6.25 호국영웅기장 전수식
입력 : 2013. 11. 25(월) 09:00
고창군은 22일 군청 회의실에서 6.25전쟁 정전 60주년을 맞아 호국영웅기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950년 10월 호국영웅기장 수여 이후 63년 만에 개최된 것으로 참전유공자의 명예선양과 위국·헌신의 공헌을 기리기 위해 마련했다.

호국영웅기장은 일종의 기념장으로 국가보훈처가 메달 형태로 제작됐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이날 6.25참전유공자 대표 430명 중 6.25참전유공자회 15명, 상이군경회 5명, 무공수훈자회 5명 등 25명에게 호국영웅기장과 기장증을 전달했다.

전수식에 참여하지 못한 400여 유공자에 대해서는 익산보훈지청에서 전달할 예정이다.

이 군수는 “이번 행사가 6.25 참전유공자들의 명예를 드높이고,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확산시켜 대한민국이 나라사랑 정신으로 보다 밝은 미래를 꿈꾸고 도약해 나가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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