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을 수학여행 메카로'
입력 : 2013. 02. 18(월) 17:31
'수학여행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전북 고창군이 관광객 유치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4일 군은 관광객 1000만명 유치 전략의 일환으로 전국 초ㆍ중학교 9005개소, 고창출신 초ㆍ중ㆍ고교 교사 125명을 대상으로 고창의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자료를 발송하고 수학여행객 유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송한 자료는 군수 서한문을 비롯 고창의 주요 관광지에 대한 설명, 주요 음식점, 숙박업소에 대한 정보와 관광지에 대한 입체지도, ‘웰컴투고창’책자와 수학여행지로 적절한 추천코스 및 선운사 템플스테이 소개 등을 담고 있다.



고창은 지난해 미슐랭 그린가이드에서 꼭 가봐야 할 곳으로 별점 3개 만점으로 소개된 고인돌유적지와 박물관, 호남의 내금강으로 불리는 선운산도립공원이 있는 곳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고창으로 수학여행을 올 경우 버스 1대 당 전담지도사 1명씩 지원하며 공연, 레크리에이션 등 유료체험시설을 이용할 경우 학생 1인당 5000원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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