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분자 농공특화단지 분양 신청
입력 : 2013. 02. 18(월) 17:29
고창군은 21일부터 부안면 용산리의 복분자 농공특화단지를 분양한다.



분양 대상은 전체 조성면적 19만6680㎡ 중 14만520㎡(18블럭)이며, 예정 가격은 ㎡당 5만4880원이다.



확정 가격은 준공 후 결정될 예정이다.



유치 대상 업종은 음ㆍ식료품과 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업으로, 지역특화업종을 활용하는 기업과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유망기업을 위주로 한다.



복분자 농공단지는 일반농공단지와는 달리 고창의 대표 특산품인 복분자를 소재로 영위하는 업체에 분양면적의 50% 이상 배정될 예정이다.



복분자클러스터와 연계해 연구·테마·생산·유통시설이 한곳에 모이면 기업인들에게 최적의 입지여건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복분자 농공단지를 조기에 분양 완료해 명실상부한 복분자산업의 메카로서 가공업체 증대와 안정된 일자리 창출, 지방세수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분양 문의 고창군 지역전략과(063)560-2703~4, 군청 홈페이지 (http://www.gochang.go.kr/)
고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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