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와이북스 박종연 대표, 고향 후배들에게 매년 1500만원 장학금 지급
입력 : 2012. 12. 26(수) 17:28
"지역 후배 학생들이 더욱 우수한 인재로 자라나고 우리 고창이 전국에서 영어를 제일 잘하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전북 고창출신의 성공한 사업가가 고향 후배들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매년 1500만원의 장학금과 1억원 이상의 영어교재를 장학금으로 지급해 화제다.




주인공은 어린이 영어전문 출판기획사인 제이와이북스(JYbooks) 박종연 대표(사진).




박 대표가 후원하는 제이와이고창장학회(회장 박종은)는 20일 고창 르네상스 웨딩홀에서 관내 초중학생 41명의 영어우수장학생을 선발하고 장학금을 수여했다.




그는 이날 수여식에서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나아가 바른 인성을 지닌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도우며, 고창사랑 애향심 고취와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할 유능하고 우수한 인재로 자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고창중·고, 전북대를 졸업하고 지난 2000년 초중 영어 전문 교재 JYBooks를 설립, 세계 최초의 ‘노래로 부르는 영어 동화’인 ‘노부영’브랜드를 개발해 선풍적인 영어 교육붐을 불러왔다.




박 대표는 2009년 이종 형인 박종은 전 고창교육장과 함께 ‘제이와이고창장학회(회장 박종은)를 설립하고 매년 1500만원을 출연, 고창지역 초중학생들의 영어 실력향상을 위해 후원하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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