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원전 대응 방안 마련, 17일 지역주민 간담회
입력 : 2012. 09. 24(월) 09:37
영광원자력발전소 가동과 관련해 전북 고창지역 피해 현황 공유와 대응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가 17일 오후 4시 전북 고창농산물 유통센터 2층에서 열린다.
핵없는 세상을 위한 고창군민행동(준) 주최로 열리는 이번 간담회는 김춘진(고창·부안) 국회의원을 비롯 김제남 국회의원(아이들에게 핵없는 세상을 위한 국회의원연구모임 대표의원), 고창군의회 원전특위 위원, 이정현 전북환경연합 사무처장 등이 참여할 계획이다.
윤종호 고창군민행동 준비위원장은 "우리 지역 현안인 영광핵발전소의 노후화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고 나아가 폐쇄를 위한 적극적인 논의가 시작되어야 할 시점이기도 하다"며 " 이번 간담회를 통해 영광핵발전소로 인한 고창 지역의 영향, 피해 등은 무엇이 있고, 이를 개선, 해결하기 위해 향후 어느 단위에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할 지 등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간담회의 의미를 밝혔다.
그는 "후쿠시마 사고 직후, 핵발전소 반경 20km 이내는 법적으로 출입이 금지됐고, 앞으로 수십 년 혹은 수백 년 이상 사람이 살아갈 수 없는 지역이 되었다"며 "영광핵발전소로부터 대부분 지역이 반경 20km 이내에 있는 고창주민의 입장에서는 그 불안감이 가중될 수밖에 없기에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민행동은 ‘핵없는 세상을 위한 의사회’와 공동으로 지난달 '영광 핵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 암 발생 역학조사 결과' 고창지역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고창뉴스
핵없는 세상을 위한 고창군민행동(준) 주최로 열리는 이번 간담회는 김춘진(고창·부안) 국회의원을 비롯 김제남 국회의원(아이들에게 핵없는 세상을 위한 국회의원연구모임 대표의원), 고창군의회 원전특위 위원, 이정현 전북환경연합 사무처장 등이 참여할 계획이다.
윤종호 고창군민행동 준비위원장은 "우리 지역 현안인 영광핵발전소의 노후화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고 나아가 폐쇄를 위한 적극적인 논의가 시작되어야 할 시점이기도 하다"며 " 이번 간담회를 통해 영광핵발전소로 인한 고창 지역의 영향, 피해 등은 무엇이 있고, 이를 개선, 해결하기 위해 향후 어느 단위에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할 지 등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간담회의 의미를 밝혔다.
그는 "후쿠시마 사고 직후, 핵발전소 반경 20km 이내는 법적으로 출입이 금지됐고, 앞으로 수십 년 혹은 수백 년 이상 사람이 살아갈 수 없는 지역이 되었다"며 "영광핵발전소로부터 대부분 지역이 반경 20km 이내에 있는 고창주민의 입장에서는 그 불안감이 가중될 수밖에 없기에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민행동은 ‘핵없는 세상을 위한 의사회’와 공동으로 지난달 '영광 핵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 암 발생 역학조사 결과' 고창지역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