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양학선 선수에 가전제품 기증
입력 : 2012. 08. 20(월) 08:49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는 16일 전북 고창군청을 방문하고 남자체조 금메달리스트 양학선 선수 부모님에게 10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기증했다. 왼쪽부터 이강수 고창군수, 정동희 신도림테크노마트 대표, 양학선 선수 모친 기숙향씨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대표 정동희)는 16일 고창군청을 방문하고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체조 금메달리스트인 양학선 선수 부모에게 10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 기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기증서 전달식에는 양학선 선수의 어머니 기숙향(43)씨와 테크노마트 정동희 대표, 이강수 고창군수가 참석하여 금메달을 따기까지 많은 역경을 이겨낸 양 선수와 부모의 노고를 치하하고 가전제품 기증을 축하했다.
정동희 대표는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양학선 선수를 훌륭히 키워주신 부모님이 비닐하우스에서 힘들게 생활하시는 모습을 방송에서 보고, 조금이나마 생활이 편리해 질 수 있도록 돕고 싶은 마음으로 가전제품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강수 군수는 “올림픽 무대에서 금메달이 없었던 대한민국 체조계의 50년 한을 풀어준 양학선 선수를 길러 낸 양관권(54), 기숙향(43)씨가 고창을 귀농지로 선택해 주셔서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공음에서 정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전북도청에서는 김완주 도지사와 이강수 고창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성우건설(대표 강동범)이 양 선수 부모에게 기증하기로 한 'Love House' 협약식이 열렸다.
고창뉴스
이날 기증서 전달식에는 양학선 선수의 어머니 기숙향(43)씨와 테크노마트 정동희 대표, 이강수 고창군수가 참석하여 금메달을 따기까지 많은 역경을 이겨낸 양 선수와 부모의 노고를 치하하고 가전제품 기증을 축하했다.
정동희 대표는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양학선 선수를 훌륭히 키워주신 부모님이 비닐하우스에서 힘들게 생활하시는 모습을 방송에서 보고, 조금이나마 생활이 편리해 질 수 있도록 돕고 싶은 마음으로 가전제품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강수 군수는 “올림픽 무대에서 금메달이 없었던 대한민국 체조계의 50년 한을 풀어준 양학선 선수를 길러 낸 양관권(54), 기숙향(43)씨가 고창을 귀농지로 선택해 주셔서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공음에서 정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전북도청에서는 김완주 도지사와 이강수 고창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성우건설(대표 강동범)이 양 선수 부모에게 기증하기로 한 'Love House' 협약식이 열렸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