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갯벌, 운곡습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록 추진
입력 : 2012. 06. 19(화) 09:14
고창갯벌과 운곡습지 등 2곳의 람사르습지를 보유하고 있는 전북 고창군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록을 추진한다.
14일 고창군에 따르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록을 위해 지난 5월 관계기관의 협의를 거쳐 6월 15일 한국 MBA(한국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위원회)에 신성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창군은 람사르습지가 있는 곳으로 2010년 2월 지정된 연안습지 고창갯벌과 2011년 4월에 지정된 내륙습지로서 운곡습지를 보유하고 있다.
고창 람사르습지는 은 2010년 10월 (MAB) 부위원장인 가톨릭대학교 조도순 교수를 초청해 고창지역 사전 답사를 실시한 결과 자연환경 및 생태학적으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2011년 1월 MAB 정기총회에서 등록 계획을 설명해 위원들로부터 적극적인 지지를 받았다.
고창군이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선정되면 체험마을, 생태마을 공동체사업 지원 등 마을 주도형 사업이 활성화되고 관광명소로 지명도가 상승해 지역이미지 개선과 함께 지역주민의 자긍심도 고취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선정은 2013년 3월 개최되는 세계유네스코 총회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고창갯벌’은 우리나라 람사르습지 중 가장 큰 규모로 40.6㎢(약 1230만평)에 이르며 펄갯벌, 혼합갯벌 및 모래갯벌이 조화롭게 분포되어 다양한 저서동물과 염생식물이 서식함은 물론 흰물떼새, 검은머리물떼새, 민물도요, 큰고니 등과 같은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의 서식처로 보전가치를 인정받았다.
또 지난 30년 동안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전국에서 보기 드문 새로운 형태의 습지가 형성돼 멸종 위기종인 수달과 삵, 말똥가리와 천연기념물 붉은배매새, 황조롱이 및 보호식물 낙지다리 등 5종의 법정 보호종과 산림청 희귀식물 등 총 549종의 동식물이 분포하고 있다.
고창뉴스
14일 고창군에 따르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록을 위해 지난 5월 관계기관의 협의를 거쳐 6월 15일 한국 MBA(한국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위원회)에 신성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창군은 람사르습지가 있는 곳으로 2010년 2월 지정된 연안습지 고창갯벌과 2011년 4월에 지정된 내륙습지로서 운곡습지를 보유하고 있다.
고창 람사르습지는 은 2010년 10월 (MAB) 부위원장인 가톨릭대학교 조도순 교수를 초청해 고창지역 사전 답사를 실시한 결과 자연환경 및 생태학적으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2011년 1월 MAB 정기총회에서 등록 계획을 설명해 위원들로부터 적극적인 지지를 받았다.
고창군이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선정되면 체험마을, 생태마을 공동체사업 지원 등 마을 주도형 사업이 활성화되고 관광명소로 지명도가 상승해 지역이미지 개선과 함께 지역주민의 자긍심도 고취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선정은 2013년 3월 개최되는 세계유네스코 총회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고창갯벌’은 우리나라 람사르습지 중 가장 큰 규모로 40.6㎢(약 1230만평)에 이르며 펄갯벌, 혼합갯벌 및 모래갯벌이 조화롭게 분포되어 다양한 저서동물과 염생식물이 서식함은 물론 흰물떼새, 검은머리물떼새, 민물도요, 큰고니 등과 같은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의 서식처로 보전가치를 인정받았다.
또 지난 30년 동안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전국에서 보기 드문 새로운 형태의 습지가 형성돼 멸종 위기종인 수달과 삵, 말똥가리와 천연기념물 붉은배매새, 황조롱이 및 보호식물 낙지다리 등 5종의 법정 보호종과 산림청 희귀식물 등 총 549종의 동식물이 분포하고 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