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성내 스테비아 수박 본격 출하
올해 130억 매출 목표
입력 : 2012. 06. 11(월) 09:11
고창군의 성내 스테비아 수박이 본격적으로 출하됐다.



고창군은 8일 스테비아 친환경농법으로 재배된 성내 수박이 서울 가락동시장 중앙청과를 비롯해 강서구 서부청과, 인천, 광주, 수원 청과 등에 출하됐다고 밝혔다.



고창 수박은 서울 가락동시장을 기준으로 1㎏당 2300~2500원 선으로 8㎏ 수박 1통이 1만8400~2만원에 경매됐다.



성내 스테비아 수박은 재비농가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난 2002년 구성된 작목반으로 97개 농가가 100ha에서 고품질의 수박을 생산하고 있다.



올해는 총 5700톤을 출하할 계획으로 총 130억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봉희 스테비아영농 대표는 "대한민국 최고 수박으로 명성과 브랜드를 유지하기 위해 행정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고창 수박의 명예를 지키겠다"고 말했다.



올해 고창군은 고품질 수박 재배를 위해 스테비아영농조합법인을 대상으로 비닐하우스 9900㎡, 친환경자재 구입에 2400만원 등 총 2억24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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