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복지재단, 고창종합사회복지관 등 3개 시설 위탁 운영
입력 : 2012. 05. 29(화) 08:39
고창군은 22일 고창군사회복지시설 심의 평가위원회를 열고 관내에서 운영 중인 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ㆍ노인복지회관ㆍ노인복지센터 수탁자로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선운사 복지재단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또 고창군노인요양원에 대한 민간위탁자로는 한국장로교복지재단을 선정 2015년까지 3년간 재위탁을 결정했다.



고창군사회복지시설은 인수인계 과정을 거쳐 새로 선정된 수탁법인 선운사복지재단에서 2012년 7월 1부터 2015년 6월 30까지 3년간 운영하며, 고창군노인요양원은 재위탁 결정에 따라 2012 6월 4일부터 2015년 6월 3일까지 한국장로교 복지재단에서 운영한다.



사회복지법인 선운사복지재단 대표이사 법만스님은 “복지와 문화 공동체를 향하여 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복지시설을 찾는 어르신들에게 마음을 다하여 감동을 주는 지역 밀착형 종합사회복지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장로교복지재단 박영임 원장도 “이번 재 위탁 결정은 고창군 어르신들을 위한 본 재단의 다양한 활동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판단되며 앞으로 노인복지 향상에 더욱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창군사회복지시설 심의 위원장 서권열 부군수는 “이번 심의 평가가 여러 위원 및 지역주민들에게 고창군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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