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여고 개교 67주년 명문 사학으로 거듭나
입력 : 2012. 05. 16(수) 09:29

고창여고(이사장 정호섭·교장 정순월)가 개교 67주년을 맞아 명문 여자 사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1945년 개교한 고창여고는 시대 변화에 맞춰 혁신적인 학사운영을 통해 해마다 지역적 한계를 뛰어넘는 우수한 진학률을 기록하는 등 명문 사학으로 자리잡고 있다.
고창여고는 2년 전 전국 농어촌고등학교 중 4년제 대학 진학률이 가장 높은 곳으로 교육과학기술부의 나이스 교육행정정보시스템에 공시됐다.
고창여고가 농어촌 지역이라는 불리한 여건에도 이같은 대학 진학실적을 보인 것은 입학사정관제 준비를 중점으로 신입생인 1학년 때부터 3년간 철저한 진학 프로그램에 의해 학생들을 맞춤형으로 지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함께 수업의 질 향상을 위해 고창여고는 전체 교사의 꾸준한 노력과 참여로 수업시간에 교사가 학생에게 경어를 사용함으로서 학교 폭력 예방은 물론 학생과 교사가 서로 존중하면서 성실한 면학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정순월 교장은 "교사의 경어 사용은 교사와 학생 간에 서로 신뢰하고 배려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학생 스스로 교사를 본받아 바른 언어생활을 하도록 교내문화의 변화와 발전을 유도하는 등 학생 인성 지도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고창여고는 교사들의 교수 학습법 향상을 위해 매년 교직원 워크숍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월 새학기를 앞두고 개최된 2박 3일 워크숍에서는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창의적 체험활동’ ‘배려와 나눔의 품성지도’ ‘생활기록부 작성’ ‘교육과정 편성ㆍ운영’ ‘배움 공동체를 중심으로 한 교실수업 혁신’ ‘입시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해 교사와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노력으로 고창여고는 2012 대입 수능에서 중복합격을 포함하여 서울대 의예과 1명, 연세대 2명, 고려대 5명을 포함 수도권 대학에 45명이 합격했고, 국립대 41명 등 전체 202명중 총 279명(중복합격)의 합격생을 배출하며 농어촌 지역 최고의 명문사학으로 우뚝섰다.

정 교장은 "고창여고는 지역 사립학교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다양한 운영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을 대표하는 여자 고등학교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1945년 개교한 고창여고는 시대 변화에 맞춰 혁신적인 학사운영을 통해 해마다 지역적 한계를 뛰어넘는 우수한 진학률을 기록하는 등 명문 사학으로 자리잡고 있다.
고창여고는 2년 전 전국 농어촌고등학교 중 4년제 대학 진학률이 가장 높은 곳으로 교육과학기술부의 나이스 교육행정정보시스템에 공시됐다.
고창여고가 농어촌 지역이라는 불리한 여건에도 이같은 대학 진학실적을 보인 것은 입학사정관제 준비를 중점으로 신입생인 1학년 때부터 3년간 철저한 진학 프로그램에 의해 학생들을 맞춤형으로 지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함께 수업의 질 향상을 위해 고창여고는 전체 교사의 꾸준한 노력과 참여로 수업시간에 교사가 학생에게 경어를 사용함으로서 학교 폭력 예방은 물론 학생과 교사가 서로 존중하면서 성실한 면학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정순월 교장은 "교사의 경어 사용은 교사와 학생 간에 서로 신뢰하고 배려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학생 스스로 교사를 본받아 바른 언어생활을 하도록 교내문화의 변화와 발전을 유도하는 등 학생 인성 지도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고창여고는 교사들의 교수 학습법 향상을 위해 매년 교직원 워크숍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월 새학기를 앞두고 개최된 2박 3일 워크숍에서는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창의적 체험활동’ ‘배려와 나눔의 품성지도’ ‘생활기록부 작성’ ‘교육과정 편성ㆍ운영’ ‘배움 공동체를 중심으로 한 교실수업 혁신’ ‘입시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해 교사와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노력으로 고창여고는 2012 대입 수능에서 중복합격을 포함하여 서울대 의예과 1명, 연세대 2명, 고려대 5명을 포함 수도권 대학에 45명이 합격했고, 국립대 41명 등 전체 202명중 총 279명(중복합격)의 합격생을 배출하며 농어촌 지역 최고의 명문사학으로 우뚝섰다.

정 교장은 "고창여고는 지역 사립학교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다양한 운영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을 대표하는 여자 고등학교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