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국제식품산업대전서 '호평'
입력 : 2012. 05. 14(월) 09:12
고창군이 8일부터 1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30회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해 국내외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고창군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 동안 일산 한국무역전시관(KINTEX)에서 열린 2012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해 국내외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이번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똑똑한 식품과 함께하는 맛있는 세상’이란 주제로 국내외 43개국 1200개 식품 회사가 참가하는 최고 권위의 식품 박람회다.



5년 연속 참가한 고창군은 이번 행사에서 ㈜고창황토배기유통, 선운산농협, 황토복분자영농조합, (재)고창복분자연구소가 공동으로 고창홍보관에 입주해 복분자주, 복분자즙, 한과, 옥수수, 고춧가루, 잡곡 등 가공제품 및 농특산품 30여개 품목을 국내외 식품관계자에게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박람회 기간 중 방문객의 높은 관심을 받은 제품은 지난해 새롭게 출시된 ㈜고창황토배기유통의 ‘정겨운 고창옥수수’이다.



이 제품은 고창에서 생산된 옥수수를 레토르트(진공)로 포장한 제품으로 뛰어난 맛과 간편한 조리방법으로 이번 박람회에서 큰 관심과 문의가 이어졌다.



이강수 군수는 “이번 행사에서 고창군은 청정한 환경에서 최고급 품질의 건강식품을 생산하는 고장임을 다시한번 인식시켰다”며 “앞으로 전시회 기간 중 고창홍보관을 방문한 바이어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고창 농특산품의 판로 개척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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