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수박과 복분자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
입력 : 2012. 04. 08(일) 10:50
고창군의 농특산품인 수박과 복분자가 \'2012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서권열 고창군 부군수를 비롯해 박상복 고창황토배기유통 대표 등 각 지역 농협 조합장들이 이날 시상식에 참가했다.
‘고창황토배기 G 수박’과 ‘고창복분자 선연’ 브랜드가 중앙일보와 이코노미스트가 주관하고 농림수산식품부가 후원하는 ‘2012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전북 고창군(군수 이강수)은 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고창 수박과 복분자가 농수산물 부문에서 2012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수산물 부문에서 고창황토배기 G수박이 3회 연속, 고창복분자 선연은 2회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고창황토배기 G수박’과 ‘고창 복분자 선연’은 환경과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고품질 농산물로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과 브랜드 관리를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 브랜드는 국내 주요일간지와 유명 온라인 사이트 홍보, 한국농수산식품수출공사 사이버거래소 입점 등 다양한 혜택도 누리게 된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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