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고창드림스타트 사업 본격 추진
3개 분야 사업 4억4000만원 예산 투입
입력 : 2012. 03. 02(금) 12:08

고창군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양질의 양육여건과 공평한 기회 보장을 위해 올해도 4억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드림스타트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저소득 가정의 0세(임산부)부터 만 12세까지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생활실태, 위기도, 욕구조사를 실시하여 아동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통합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병ㆍ의원, 학교, 기관ㆍ단체 등 다양한 민ㆍ관의 주체가 공동으로 참여해 아동복지 연계망을 구축하는 차별화된 지역복지 지원시스템이다.
사업대상은 관내 취약계층 242세대 400명으로 신체ㆍ건강, 정서ㆍ행동, 인지ㆍ언어 등 각 분야별로 균형 잡힌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전문적인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아동의 전인적 발달을 위해 가정방문 및 사례관리로 개별화된 서비스도 지원한다.
군 주민생활지원과 관계자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드림스타트 사업으로 650세대 910명의 지역 아동과 부모에게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학습, 건강, 사회성도 크게 향상되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아동에게는 꿈과 희망을 주고 부모에게는 양육의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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