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건동·금평지역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추진
입력 : 2018. 05. 25(금) 16:52
고창군이 여름철 태풍·집중호우로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에 대해 올해 64억3200만원을 투입해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올해 완공되는 사업인 구수지구를 비롯해 계속사업인 공음면 건동지구, 해리면 금평지구 등 총 3개 지구에 추진한다.

금평지구는 현재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사전설계검토와 도 원가심사 등 행정절차를 이행 후 이달 중 공사를 발주 할 계획이다.

금평지구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해리천 하류지역 주변 가옥과 농경지에 대한 상습적인 침수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홍택 재난안전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재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정비, 상습적인 침수지역을 예방하고 자연친화적 환경조성과 주변정비로 지역주민 편익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산업경제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