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복분자 알리자…고창군, 6월16일 '복분자 데이' 선포
입력 : 2018. 05. 23(수) 16:43
'복분자 특구' 지역으로 지정된 고창군이 복분자 6차산업화지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1인 미디어 제작 및 송출'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용역을 맡은 ㈜MBC아카데미가 고창군의 대표적 농산물인 복분자의 새로운 홍보 마케팅과 콘텐츠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지난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3년간 국비 15억원 등 총 30억원을 투자, 고창 복분자의 홍보는 물론 생산·가공·유통·관광 등 융·복합화된 지역특화산업의 클러스터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복분자 수확시기에 맞춰 6월16일 부안면 용산리 복분자클러스터단지 일원에서 가수 거미 등 유명 연예인들과 함께 ‘복분자 Day 선포식’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길수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이 사업을 통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우수 농특산물인 고창 복분자와 관련한 산업이 더욱 활성화 되고 재배농가와 관련 업체의 소득향상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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