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사이버 군민제도' 추진…인구증가 효과 기대
입력 : 2018. 05. 15(화) 16:53
고창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귀농귀촌 인구유입을 위해 ‘사이버 고창 군민제도’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이버 고창 군민제도’란 고창군의 인구감소와 노령화에 따른 지역 활력 감소를 극복하기 위해 사이버 군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제도다.

군은 ‘사이버 고창 군민제도’의 제도화를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지원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제정, 사이버 고창군민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사이버 고창군민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사이버 고창 군민이 되면, 가맹점 할인, 고창군 관내 문화·관광시설 할인, 홈페이지 활동을 통한 마일리지 제공, 각종 이벤트 참여기회 제공 등 혜택을 제공 할 예정이며, 향후 구축 되는 사이버 고창군민 홈페이지를 통해 고창군 농특산품의 구입시 각종 할인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사이버 고창군민 제도의 궁극의 목표는 결국 고창의 활력 증진”이라며 “사이버 고창군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고창의 따듯한 인정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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