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 수돗물 무료검사…4월22일까지 접수
입력 : 2017. 03. 31(금) 14:17
개인 가정용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을 채수해 수질검사를 해주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제' 신청접수를 4월22일까지 받는다.

'우리집 수돗물 안심제'는 고창 관내 가구 신청을 선착순으로 받아 매월 순차적으로 5가구 내에서 무료로 수질검사를 해 주는 서비스로 지난해 시범적으로 운영돼 군민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수질검사 항목은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아연, 염소이온, 암모니아성질소 등 총 10가지이며, 사용 중인 수돗물의 이상이 있는 가정에서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제’를 통해 이상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우리집 수돗물 안심제’를 비롯해 광역상수도와 수도꼭지 수질검사를 매월 진행해 물의 급수과정 중 발생하는 오염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가정집 수돗물 검사 신청은 상하수도사업소로 전화또는 방문 신청하면되고, 선정된 신청인과 일정 협의 후 수질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철저하게 수질검사를 하고 검사 결과를 즉시 신청인에게 알리는 등 주민 홍보를 통해 수돗물에 대한 주민 신뢰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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