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출신 배드민턴 Jr대표 김민지…세계대회 연속 우승
입력 : 2017. 03. 14(화) 11:32
고창출신 배드민턴 김민지(전주 성심여고 3년) 선수가 ‘2017 독일 세계주니어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여자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민지는 12일 독일에서 개최된 세계주니어 대회에서 성아영(유봉여고 3년) 선수와 한조를 이뤄 결승전에서 린 이와나가-나츠 사이토(일본) 조를 2-0(21-16, 21-14)로 꺾고 값진 우승의 기쁨을 얻었다.
김민지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이달 초(3.1 ~ 3.5) 열린 ‘2017 네덜란드 세계주니어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우승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김민지는 “항상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과 주변 군민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 더욱 훌륭한 선수와 딸로 커나가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김민지는 배드민턴 코치로 활동 중인 아버지(김상필)와 배드민턴 생활체육지도자로 활동 중인 어머니(고은경)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배드민턴을 접하고 고창초등학생 때부터 선수로 활약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지난해 리우 올림픽에서 군민들에게 자긍심과 감동을 선사했던 신승찬(삼성전기) 선수에 이어 지역 체육계의 자랑으로 성장하고 있는 김민지 선수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고창뉴스
김민지는 12일 독일에서 개최된 세계주니어 대회에서 성아영(유봉여고 3년) 선수와 한조를 이뤄 결승전에서 린 이와나가-나츠 사이토(일본) 조를 2-0(21-16, 21-14)로 꺾고 값진 우승의 기쁨을 얻었다.
김민지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이달 초(3.1 ~ 3.5) 열린 ‘2017 네덜란드 세계주니어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우승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김민지는 “항상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과 주변 군민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 더욱 훌륭한 선수와 딸로 커나가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김민지는 배드민턴 코치로 활동 중인 아버지(김상필)와 배드민턴 생활체육지도자로 활동 중인 어머니(고은경)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배드민턴을 접하고 고창초등학생 때부터 선수로 활약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지난해 리우 올림픽에서 군민들에게 자긍심과 감동을 선사했던 신승찬(삼성전기) 선수에 이어 지역 체육계의 자랑으로 성장하고 있는 김민지 선수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