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채 농어촌공사 전북본부장, 고창 AI방역초소 방문
입력 : 2017. 01. 31(화) 16:50
김준채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장이 30일 고창군 동림저수지를 찾아 비상근무를 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고창군청 AI상황실을 방문해 방역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정부가 AI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는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설 연휴에도 동림저수지에서 방역초소를 운영하고 있다.

고창 동림저수지는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에서 관리하는 시설물로 매년 가창오리떼 등 철새 30여만 마리가 거쳐 가는 곳이다.
최근 야생 철새 분변에서 AI 바이러스가 지속 검출돼 사람과 차량에 의해 바이러스의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1월27일부터 매일 일몰시까지 본부 1명, 정읍지사 5명의 근무반을 편성하고 동림저수지 출입로 2개소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명절 귀향객, 철새 탐방객, 사진작가 등 외부인의 출입울 통제하고 있다.

김준채 본부장은 “앞으로도 국가적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AI 확산방지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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