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의 여왕' 신승찬, '금의환향' 고창서 환영식
입력 : 2016. 08. 30(화) 16:53
'리우 올림픽 배드민턴의 영웅' 신승찬 선수 환영식이 29일 고향인 고창군에서 열렸다.
군은 이날 군청 5층 회의실에서 신 선수의 부모 및 가족을 비롯해 박우정 고창군수, 이경신 군의회 부의장, 체육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리우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복식 동메달 획득을 축하하는 환영식을 개최했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셔틀콕의 여왕' 신승찬 선수의 올림픽 메달 획득은 고향 고창군민들은 물론 전 국민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줬다"며 공로패 전달과 함께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신 선수는 "그 동안 마음 졸이며 응원해 주신 고향의 부모님과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 다음 올림픽에서는 반드시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고 말했다.
신 선수는 이번 올림픽에서 정경은과 한조를 이루며 배드민턴 여자복식 3-4위전에서 세계 랭킹 2위 탕유안팅-유양(중국)조를 2-0(21-8 21-17)으로 완파하며 대한민국 배드민턴에서 유일하게 메달을 획득했다.
신 선수는 신림 가평초 3학년때 김상필 국가대표 상비군 코치의 권유로 처음 라켓을 잡은 이후 전국대회는 물론 세계선수권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면서 지난해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고창뉴스
군은 이날 군청 5층 회의실에서 신 선수의 부모 및 가족을 비롯해 박우정 고창군수, 이경신 군의회 부의장, 체육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리우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복식 동메달 획득을 축하하는 환영식을 개최했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셔틀콕의 여왕' 신승찬 선수의 올림픽 메달 획득은 고향 고창군민들은 물론 전 국민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줬다"며 공로패 전달과 함께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신 선수는 "그 동안 마음 졸이며 응원해 주신 고향의 부모님과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 다음 올림픽에서는 반드시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고 말했다.
신 선수는 이번 올림픽에서 정경은과 한조를 이루며 배드민턴 여자복식 3-4위전에서 세계 랭킹 2위 탕유안팅-유양(중국)조를 2-0(21-8 21-17)으로 완파하며 대한민국 배드민턴에서 유일하게 메달을 획득했다.
신 선수는 신림 가평초 3학년때 김상필 국가대표 상비군 코치의 권유로 처음 라켓을 잡은 이후 전국대회는 물론 세계선수권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면서 지난해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