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보다는 방향…발전 기반 다지자" 박우정 고창군수
입력 : 2015. 01. 04(일) 17:17
고창군은 2일 박우정 군수를 비롯해 실과소장 및 읍면장,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대회의실서 시무식을 열고 2015년 첫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공무원들은 고창군 공무원행동강령 실천 결의에 이어 청렴한 고창군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반부패·청렴활동에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박 군수는 “새해를 맞아 속도보다는 목표와 방향이 중요하다. 일단 목표가 정해지면 사업에 박차를 가하여 빠른 시일 내에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고창군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세우는 2015년이 되도록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700여 공직자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지난해 중앙부처 국가예산 공모사업 51개 분야에 선정돼 총사업비 1473억원 확보, 상급기관 평가에서 21건의 수상을 통해 인센티브 2억원을 확보했으며, 2014 대한민국 소통경영 대상, 에코시티 종합대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올린 것은 700여 공직자의 노력 덕분"이라며 지난해 업적에 대한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군은 새해 민선6기 주요시책으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환경도시 ▲나눔과 배려의 따뜻한 행복도시 ▲신바람 나는 안정된 경제도시 ▲FTA에 대응하여 활력 있는 농어촌도시 ▲품격 있는 아름다운 문화도시 ▲미래를 여는 화합·협력의 교육행정도시 ▲100년을 내다보는 가장 안전한 도시로 정하고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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