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양민희생자 추모제 엄수
입력 : 2012. 04. 08(일) 10:57
한국전쟁 당시 억울하게 희생당한 양민 273위를 추모하는 합동 위령제가 전북 고창에서 열렸다.
고창군은 3일 공음면 선동리 선산마을 위령탑 광장에서 6.25 양민 희생자 제전위원회(위원장 황긍선) 주관으로 6.25 양민 희생자 추모제를 거행했다.
농악단의 진혼 농악을 시작으로 열린 이날 추모제는 제례, 헌화 분향과 추념사 추도사 순으로 엄수돼, 60년 전 불행한 역사 속에서 무고하게 희생당한 고인들의 혼을 달랬다.
이날 추모제에는 서권열 부군수, 이만우 군의회 의장 및 유관기관 임원, 유족 등 200여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달랬다.
공음면 양민사건은 1950년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4개월간 고창군 일대에서 국군 제11사단에 의해 발생한 민간인 집단희생사건으로 고창지역 공비 토벌작전을 수행하던 국군에 의해 인근 지역 피난민과 마을 주민 273명이 억울하게 희생된 사건이다.
고창뉴스
고창군은 3일 공음면 선동리 선산마을 위령탑 광장에서 6.25 양민 희생자 제전위원회(위원장 황긍선) 주관으로 6.25 양민 희생자 추모제를 거행했다.
농악단의 진혼 농악을 시작으로 열린 이날 추모제는 제례, 헌화 분향과 추념사 추도사 순으로 엄수돼, 60년 전 불행한 역사 속에서 무고하게 희생당한 고인들의 혼을 달랬다.
이날 추모제에는 서권열 부군수, 이만우 군의회 의장 및 유관기관 임원, 유족 등 200여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달랬다.
공음면 양민사건은 1950년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4개월간 고창군 일대에서 국군 제11사단에 의해 발생한 민간인 집단희생사건으로 고창지역 공비 토벌작전을 수행하던 국군에 의해 인근 지역 피난민과 마을 주민 273명이 억울하게 희생된 사건이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