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새누리당 후보 자진사퇴
'중앙당 보류결정 수용하겠다'
입력 : 2012. 03. 18(일) 13:45

고창부안 새누리당 공천을 신정한 가운데 중앙당으로부터 '공천보류' 결정을 받은 김종훈 예비후보가 '4.11'총선을 불과 한 달도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자진 사퇴해 지역 총선구도에 변수로 떠올랐다.
김 예비후보는 18일 '고창,부안군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 드리는 글'이라는 성명서를 통해 "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대법원의 선고가 있기 전까지는 후보자로서 자격은 있지만 최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문제가 되는 상황에서 더이상 지역주민들에게 누를 끼쳐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중앙당 공심위의 결정을 겸허하게 수용하기로 하였다"며 총선 불출마 배경을 밝혔다.
김 후보는 " 사실상 당선 가능성이 전무한 전북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를 하려는 것은 지역에 기반을 두고 대립하고 있는 지역주의 정치구도를 타파하고 정치민주화를 실현하려는 희망에서 출발한 것으로.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나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였다"며 "이제는 백의종군의 자세로 지역발전과 새로운 희망을 만들기 위해 저에게 주어진 길을 성실히 가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지난 2011년 4월, 온고을 포럼 창립식에 유력대권후보의 화환을 비치해 제3자에 의한 기부행위제한에 저촉되어 공직선거법위반으로 1심에서 검사구형 벌금100만원 선고받았다.
이같은 김 후보의 자진 후보사퇴로 앞으로 고창부안지역의 새누리당 후보 공천자 선정은 물론, 고창부안 지역 선거에도 각 후보들끼리의 이해관계가 얽혀 총선구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고창뉴스
김 예비후보는 18일 '고창,부안군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 드리는 글'이라는 성명서를 통해 "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대법원의 선고가 있기 전까지는 후보자로서 자격은 있지만 최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문제가 되는 상황에서 더이상 지역주민들에게 누를 끼쳐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중앙당 공심위의 결정을 겸허하게 수용하기로 하였다"며 총선 불출마 배경을 밝혔다.
김 후보는 " 사실상 당선 가능성이 전무한 전북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를 하려는 것은 지역에 기반을 두고 대립하고 있는 지역주의 정치구도를 타파하고 정치민주화를 실현하려는 희망에서 출발한 것으로.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나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였다"며 "이제는 백의종군의 자세로 지역발전과 새로운 희망을 만들기 위해 저에게 주어진 길을 성실히 가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지난 2011년 4월, 온고을 포럼 창립식에 유력대권후보의 화환을 비치해 제3자에 의한 기부행위제한에 저촉되어 공직선거법위반으로 1심에서 검사구형 벌금100만원 선고받았다.
이같은 김 후보의 자진 후보사퇴로 앞으로 고창부안지역의 새누리당 후보 공천자 선정은 물론, 고창부안 지역 선거에도 각 후보들끼리의 이해관계가 얽혀 총선구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