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규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
입력 : 2012. 03. 15(목) 17:42
고창부안 무소속 김종규 예비후보가 13일 고창읍 터미널 부근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8년 동안 주전선수 한 번 되지 못한 사람이 4년 더 연습한다고 저절로 고창부안팀의 일등 주전선수가 될 수는 없다”며 통합민주당 경선을 통과한 김춘진 의원에게 지역민심을 담은 견제구를 날렸다.



김 예비후보는 “정치의 새바람을 주도하여 유권자인 군민께서 주인으로 대접받게 될 때만이 생활정치의 근본가치가 실현될 수 있다”면서 4월 총선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김 예비후보는 “기득권을 청산하고 지역발전에 온 열정을 다하는 사람, 유권자에게 책임을 다하는 사람이 고창부안의 새로운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장호 영화감독, 강교자 전 전북YWCA전북회장, 박우정 고창중고총동창회장, 유종일 전 고창여고 교장, 오교만 전 고창군농민회장을 비롯한 1000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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