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황토복분자, 예비사회적 기업 지정
입력 : 2012. 03. 12(월) 08:55
전북 고창군 농산물 가공ㆍ판매업체인 고창황토복분자영농조합법인(대표 서치정)이 상반기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



고창군은 9일 군수실에서 고창황토복분자영농조합법인의 예비 사회적 기업 지정서 전수식을 가졌다.



고창황토복분자영농조합법인은 11개 읍면 1,600여명의 영농회원이 참여한 단체로, 고창복분자를 가공한 제품으로 내수와 수출에 주력하여 지난해 4억87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간 싱가포르 기업과 100만불(2011년 20만불, 2012년 40만불, 2013년 40만불) 수출계약을 성사시켜 동남아 시장개척에도 성과를 거두었다.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기업당 5명에서 30명까지 인건비 등을 지원받는다. 또 3000만원 한도 내에서 사업개발비를 지원받는다.




고창군은 지난해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3개 기업(제이에스코스메틱, 해풍영어조합법인, 국악예술단 고창)을 지정했다.








고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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