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지역복지사업 전력 투구
6개분야에 3억6000만원 투자, 맞춤형 서비스 사회복지 시설 확충
입력 : 2012. 03. 02(금) 12:04

고창군이 서비스 수요자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총3억6000만원을 투입해 지역사회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보건복지부에서 선택형 사업으로 실시하는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와 지자체 개발사업으로 추진하는 아동발달서비스, 아동정서발달서비스, 아동문화체험서비스, 실버건강증진서비스, 장애인ㆍ노인을 위한 돌봄여행서비스로 16개 제공기관을 통해 매월 425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소득이 전국 가구평균소득 100% 이하(4인가구 기준 월 438만7천원)해당하는 주민으로 본인 또는 가족이 읍면사무소 주민생활지원담당에 신청하면 된다.

특히 장애인과 노인대상 사업부분에는 전국 가구 평균소득 120% 이하 세대도 참여가 가능하다.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연중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나 수요가 많은 서비스는 조기에 사업이 종료될 수 있다.

고창군 주민생활과 관계자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제공기관 담당자 교육을 비롯해 매분기 서비스 모니터링과 서비스 수요자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욕구에 맞는 더 좋은 아이템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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