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장학숙 개관식
입력 : 2012. 02. 28(화) 16:18

재단법인 고창군장학재단(이사장 이강수)은 28일 서울 관악구 남현동에 새로 마련한 고창장학숙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수 고창군수, 이만우 군의장, 박찬문 고창교육장, 서제휴 고창고교장, 정순월 고창여고교장, 신창영 재경향우회장, 이진수 재전향우회장 및 입사생과 학부모,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고창장학숙 현판식을 갖고 개관을 축하했다.
고창군장학재단은 28억2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사당역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위치한 6층 30실 규모의 원룸으로 2인 1실 60명 정원으로, 각 호실마다 화장실과 샤워기, 취사 가능한 씽크대, 가스렌지, 냉장고, 침대, 책상, 옷장이 구비되어 선후배가 서로 도우며 내일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알찬 대학생활을 꾸려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입사생 모집을 위해 지난 1월 3일부터 2월 7일까지 희망자를 접수한 결과 57명이 지원하여 가정형편과 학업성적에 따라 최종 48명이 최종 선발됐다. .
이강수 군수는 “월 15만원의 저렴한 입사비로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자녀를 둔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대학생들은 고창 출신으로 자긍심과 애향심을 갖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면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에 장학숙을 개관했다며, 입사생들이 고창의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여 지역 발전의 디딤돌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창군장학재단은 올해 전주에 150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전주장학숙을 건립하기 위해 25억의 예산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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