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대대 심폐소생술 교육
입력 : 2012. 02. 28(화) 13:36

35사단 고창대대(대대장 이문궁)는 28일 소속 간부들을 대상으로 심정 지 환자에 대한 심폐소생술(CPR) 행동화 교육을 실시했다.

심폐소생술은 심장정지 환자에 대한 즉각적인 조치로 생존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대한심폐소생협회에 따르면 심정 지 환자 생존율이 2.1%(‘08년)로 응급의료 선진국 대비 현격히 낮고, 생명소생의 분기점인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하게 되면 50%이상이 소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따라 고창대대는 응급처치 인력의 확보가 전․평시 생존성 향상과 전투력 보존의 핵심이라는 인식 아래 간부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한심폐소생협회에서 전문강사 자격을 취득한 고창소방서 대원 강사로 초빙,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기도폐쇄 이론 및 실습이 진행됐다.

이문궁 고창대대 대대장은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는 심정 지 환자에 대한 처치 방법을 알 수 있어 비전투력 손실 예방은 물론이고, 어떠한 위급상황 속에서도 신속하게 응급처치 할 수 있는 능력을 갖는 것만으로도 내 전우의 생명은 내 손으로 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탑뉴스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