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타운 들어선다'
고창읍 월곡 뉴타운 부지내 24시간 아동 보육시설 조성
입력 : 2012. 02. 24(금) 10:40
고창읍 월곡 뉴타운 부지내 군 최초로 아동복지타운이 조성된다.

고창군은 24일, 아동복지타운 조성을 위해 2011년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과 부지 확보를 마무리하고 올해부터 2014년까지 총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보육시설과 놀이ㆍ체험시설, 문화공간 등을 연차적으로 건립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올해는 확보된 8억원의 예산과 추가확보 중인 5억원을 추가해 총1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본 및 실시설계’와 ‘영유아 보육시설’건립을 착수하고, 2013년부터 ‘놀이ㆍ체험시설’과 ‘문화시설’을 본격적으로 건립할 계획이다.

아동복지타운은 농어촌뉴타운 내 사회복지시설 지구 6,903㎡의 부지에 연면적 1,415㎡ 규모로 건립하며, 영유아 보육시설, 장난감도서관, 유아놀이시설, 아동상담실, 부모교육실, 맘스카페 등의 시설이 들어서고 사회정서 및 인지발달 등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올해 건립되는‘영유아 보육시설’은 365일 24시간 운영으로 맞벌이 부모가 일시적으로 아이를 맡길 곳이 없거나, 갑작스러운 일 또는 취미ㆍ여가생활 향유 등으로 아이를 돌봐 줄 사람이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장 이용과 대여가 가능한 ‘장난감도서관’은 다양한 놀이기구를 접할 수 있는 환경과 기회를 제공해 장남감 구매에 소요되는 부모의 경제적 부담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강수 군수는 “보육시설이 완공되면 부모의 양육부담이 경감되고, 양육과 직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출산율이 증대되고 여성의 경제ㆍ사회활동 참여기회가 확대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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