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송면 선동제 지표수보강 개발사업 착수
총사업비 142억7000만원 투입 2015년 완공
입력 : 2012. 02. 21(화) 11:21
상습적으로 한해피해를 입고 있는 고창군 성송면 계당리 일대에 총사업비 142억7000만원을 들여 선동지구 지표수보강개발사업이 추진된다.
2010년 3월 기본계획을 수립, 2011년 12월에 착공한 선동제 지표수 보강개발 주요사업은 기존 선동 1ㆍ2제를 통합해 선동제 1개소 신설, 운암제, 초산제, 계당제 3개소 보강, 평야부 용수로 12조 7.5km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51만5000톤의 저수량(선동제)을 확보, 농경지 115ha에 농업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인근 소류지 운암제, 초산제, 계당제는 제당숭상, 그라우팅, 여방수로 공사 등을 실시하여 위험요소 제거로 안전성을 확보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에 일괄위탁 시행하며 작년까지 15억을 투자했고, 올해는 16억원을 투입하여 선동제 제당과 이설도로공사 등을 시
작한다.
군 관계자는 “5개년에 걸쳐 추진되는 이 사업이 2015년에 마무리되면 한해 피해를 예방하여 농가의 근심을 덜고, 우수한 농특산물을 생산하여 성송면 지역경제 발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선동제가 10년 빈도 가뭄에도 견딜 수 있는 저수지를 축조하고 체계화된 용수로 시설을 갖추게 되면 물 부족으로 인한 영농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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