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업 경쟁력 향상 157억 투자
입력 : 2012. 02. 21(화) 11:12
고창군은 고유가ㆍ고환율로 인한 사료가격 상승과 동시 다발적인 FTA 체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 농가를 위해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등 6개 분야에 총156억8500만원을 투자한다.
군은 가축방역 9개 사업에 29억1100만원을 비롯해 축산경쟁력강화 6개 사업에 7억3400만원, 가축분뇨의 자원화 및 이용촉진을 통한 자원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해 가축분뇨처리시설 등 7개 사업에 8억8900만원을 집중 지원한다.
이와함께 경종농가와 연계한 유휴농지 사료생산 기지화로 조사료 자급도를 높이고, 조사료 생산ㆍ이용의 기계화 여건 조성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풀사료 수확제조비 등 7개 사업에 84억9600만원을 투자하여 양질의 조사료 생산 및 이용을 확대하고 기계화 촉진으로 인력난 해소 및 생산성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또한 낙농헬퍼 지원 등 7개 사업에 8억7100만원, 명품 한우 생산을 위한 종축통일, 사료 및 사양관리 균일화 등 11개 사업에 17억8400만원을 투자해 사육기반 유지를 통한 축산농가의 안정적 소득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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