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규 후보 "복당 않고 무소속으로 도전하겠다"
입력 : 2012. 02. 15(수) 16:19

김종규 예비후보가 15일 "4월 국회의원 선거에 민주통합당에 대한 기대를 접고 무소속 후보로 당당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6월부터 복당을 위해 노력했으나 민주당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황당한 이유를 내세워 복당을 거부했다"면서 이 같이 주장했다.



그는 "복당을 가로막고 있는 이면에는 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이자 고창부안이 지역구인 김춘진 의원의 경쟁자 제거가 아닌지 의심할 수밖에 없다"면서 "김 의원의 속 좁은 정치행태는 반드시 퇴출시켜야 할 구태정치"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제 저는 여러분들을 믿고 의지하면서 민주당에게 무시당하고 소외당한 전북의 자존심을 살리는데 앞장서고자 한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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