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원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민주당 입당
“호남정치의 혁신을 통해 민주당에 새로운 변화 일으킬 것”
입력 : 2012. 02. 13(월) 16:15
강병원(41ㆍ사진) 노무현재단 기획위원이 23일 민주당에 입당해 내년 총선과 관련한 지역정가에 관심을 모으고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인재영입 차원에서 민주당에 입당하게 된 강병원씨는 민주당 손학규대표 주재로 열린 제422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위원장 김헌태) 부위원장에 임명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 고창군 아산면 상복출신의 강병원씨는 서울대학교 총학생회장, 노무현 대통령후보 수행비서, 노무현정부 청와대 행정관을 지냈고, 지난 10.26 보궐선거에서는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후보 정책특보로 활약했다.





강병원씨는 “먼저 저의 입당을 환영해주신 손학규 대표님과 180만 민주당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당원 여러분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씨는 “호남의 민심은 민주당에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고 있으며, 새로운 리더십을 선택할 준비가 되어있다”며 “제가 그 중심에 서서 호남정치의 혁신을 통해 민주당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창, 부안지역은 민주당 전북 도당위원장인 김춘진 의원(고창ㆍ부안)을 비롯해 김종훈(한나라당), 이학로(민주당), 김종규(무소속)씨가 거론되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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