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스님, 14일 고창서 독자와 만남
입력 : 2012. 02. 13(월) 09:35
못된 정치와 그릇된 세상을 깨우치는 명진스님의 ‘죽비소리’가 고창에서 울린다.

명진스님은 14일 오후 6시30분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전북고창노무현재단 주최로 열리는 ‘명진스님과 만나는 북콘서트, (부제 '꼼수')에서 자신이 펴낸 ‘중생이 아프면 부처도 아프다(말글빛냄)’의 저서 내용으로 독자와 만난다.

이 책은 MB정부 4년간 스님이 세상과 소통하며 MB와 MB정부를 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 던진 사회성찰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명진스님은 북콘서트를 통해 대중들에게 두가지 화두를 꺼낸다.

이날 북콘서트는 서울대 출신의 ‘개념개그맨’ 노정렬씨가 진행하며 퓨전국악팀 ‘고창’과 ‘바위섬’으로 널리 알려진 통기타 가수 김원중씨, 고창지역 대중음악의 선두주자인 통기타 그룹 ‘통울림’ 공연도 어우러진다.

전북노무현재단 관계자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라며 “책과 음악, 그리고 명사의 강연이 어우러진 무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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