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20123년도 비닐하우스 시설 83억원 지원
입력 : 2012. 02. 06(월) 09:00
고창군은 관내 세대당 농가소득 1억 창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비닐 시설하우스 지원사업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군은 1일 오후 군청 회의실에서 90여명의 고추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2012년 비닐하우스 지원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고창군은 이날 설명회에서 "올해 비닐하우스 지원사업으로 총 83억4100만원(고추 39억, 지역특화품목 44억4100만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10년간 550ha의 비가림하우스를 지원했으며, 지난해에는 123억원을 투자해 고추종합처리장을 신축했다.



고창군은 채소 재배면적 4000ha 중 비가림하우스 면적이 약 900ha로 전라북도 최대 규모의 농업 1번지로 자리잡고 있다.



고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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