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버스탑승 안내도우미 제도 도입
입력 : 2012. 01. 16(월) 09:23
고창군(군수 이강수)은 ‘버스탑승 안내도우미’제도를 도입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고창군은 농촌지역의 특성상 주민들의 고령화로 대중교통인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 대부분이 노인들인 점에 착안해 터미널에서 노인들의 버스 승하차를 돕는 버스탑승 안내도우미사업을 3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버스탑승 안내도우미는 올해 시범적으로 군자체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공공근로사업의 일환으로 1명을 채용,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장애인들의 버스 승하차를 돕게 하는 제도이다.



이강수 군수는 “예산을 들여 큰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자체 특성에 적합한 작은 서비스를 통해서 군민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세심하고 배려 넘치는 맞춤형 행정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앞으로 주민들의 호응도 및 사업성과를 지켜본 뒤 추후 확대시행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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