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고창지사, 농지은행제도 호응
입력 : 2011. 12. 05(월) 08:56
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지사장 이선묵)가 농업인 부채 해결에 도움이 되는 경영회생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경영회생지원사업은 부채증가와 각종 재해로 인해 일시적 경영위기에 처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의 농지를 매입해 매각대금으로 부채를 해결하고 경영정상화를 유도해 농가경영의 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대상자는 자산대비 부채비율이 40%이상인 농업인으로서 금융기관이나 공공기관에서 빌린 부채가 3000만원 이상이거나, 최근 3년이내 농업재해로 연간 농가피해율이 50%이상인 농업인이다.



그동안 고창지사는 총 74명의 농업인에게 132억4000만원을 지원했다.



이선묵 지사장은 “고창지역 농업인의 부채해결에 많은 도움이 될수 있도록 농한기에 적극 홍보해 부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이 신속한 지원을 받을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와 신청은 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 (063-560-1511)로 하면 된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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