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기초생활권 발전계획 행안부 평가서 대상
입력 : 2011. 12. 05(월) 08:55
고창군이 전국 16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한 기초생활권 발전계획 수립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29일 대전종합청사 회의실에서 전국 지자체가 2010년에 수립한 기초생활권 발전계획을 평가하고,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20개 지자체에 대한 기관표창 실시 및 지역간 연계협력과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가졌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고창군은 ‘군민의 기본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초생활권 발전계획으로 2014년까지 문화체육분야 48건 1820억원, 농림수산분야 79건 2500억원, 산업경제분야 13건 1250억원, 노인복지분야 16건 520억원, 환경분야 41건 3890억원, 수자원교통분야 20건 1조 1620억원, 기초생활기반확충 27건 6340억원 등 총 244건 2조794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발굴과 재원투자계획을 수립했다.



아울러 시군 간 연계협력사업으로 추진 중인 청보리 클러스터사업 등 21건에 대하여 4150억원을 추가로 지원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기초생활권 발전계획은 자립기반이 부족한 전국 163개 시군이 어디에서 어떻게 살든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국가균형특별법에 의거해 수립하는 법정 자율 계획이다.



이강수 군수는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기초생활권 발전계획은 행정이 추구하는 장기 비전과 목표, 향후 5년간 추진해야하는 부분별 사업이 담긴 실행계획"이라며 "단계별로 진행해 군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고창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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