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우도농악의 중시조 고 황규언 선생 공적비 세운다
입력 : 2011. 11. 06(일) 21:08
전북 고창농악의 가락과 형식을 현재에 맞게 되살려 전승시킨 고창농악의 중시조 고 황규언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공적비가 건립된다.



공적비 건립 추진위원회(위원장 송영래)는 3일 고창군립도서관에 모여 황규언 선생의 공적비를 건립키로 의견을 모았다.



총 19명으로 구성된 고 황규언선생 공적비 건립 추진위원회는 고창문화원 송영래 원장을 위원장으로, 한국예총 고창군지부 김정웅 회장과 한국국악협회 고창군지부 심재규 회장, 고창문화연구회 백원철 회장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추대했다. 이들은 앞으로 2달여 동안 황규언 선생 공적비 건립을 위해 활동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구체적인 공적비 제작안과 제막식 일정을 논의 했다. 또 공적비의 의미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고창군민을 비롯한 사회, 문화단체의 힘을 모으고, 전북권 문화예술인과 전국에 퍼져있는 고창농악 문하생들의 자발적 모금활동으로 확대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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