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은 Down! 건강은 Up! 행복한 다이어트 건강교실’을 운영
입력 : 2017. 09. 25(월) 15:34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성인병의 주범인 복부 비만을 줄일 수 있도록 ‘살은 Down! 건강은 Up! 행복한 다이어트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고창군 지역사회 건강통계 지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군민 비만율이 28.5%로 전북평균 28.4%에 비해 0.1% 높고, 연간 체중조절 시도율은 33.0%로 지난해에 비해 4.6% 감소했다. 이는 전북평균 53.0%에 비해 현저히 낮다.

이에 따라 군보건소는 주부 50명을 선발해 다이어트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들의 체성분, 골밀도, 혈압, 공복시 혈당, 4종의 콜레스테롤, 체내 염분측정과 식생활 및 건강행태습관을 조사한 결과, 체질량지수(BMI) 결과 심한 과체중이 56.4%, 체지방률 84.6%, 골밀도 감소 및 골다공증 위험 대상자는 82%로 나타났다.

행복한 다이어트 건강교실은 중년 여성들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우울감 증상을 경험함에 따라 일상생활 속에서 삶의 질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경쾌한 음악과 함께 가정생활에서 안고 있는 스트레스를 해소해 주는데 큰 몫을 톡톡하고 있다.

보건소는 식생활개선을 위한 영양, 만성질환 예방교육, 구강교육, 공예 만들기 체험 등 통합보건서비스를 제공 할뿐 아니라 지역주민의 걷기 실천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 또한 실시 할 계획이다.

노창환 보건소장은 “특히 여성의 경우 자신들의 건강관리가 소홀해져 건강문제를 겪게 되는데 앞으로도 중년여성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하고 내실 있는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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