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된 고창읍사무소 이번엔 신축하나"…
입력 : 2017. 04. 18(화) 11:29
고창군 고창읍사무소 신축 및 이전에 대한 논의가 또다시 거론되고 있어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978년 건축된 고창읍사무소는 완공 후 38년이 지나면서 건물이 노후화됐고 편의시설과 주차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초래, 신축이나 이전에 대한 요구가 높았었다.
읍사무소 이전에 대한 논의는 민선 3기부터 꾸준히 거론됐지만 당시 인근 상가의 반발과 시기상조라는 여론에 밀려 최근까지 백지화 됐었다.
그러나 민선 6기 박우정 군수 취임 이후 읍 시가지 및 읍성 주변의 도시상황 변화와 행정복지센터로서의 역할론이 강조되면서 읍사무소 신축에 대한 논의가 지역 주민들로부터 강하게 요구됐다.
이에 군은 17일 군청 상황실에서 박우정 군수를 비롯해 주요 간부들이 참여한 가운데 ‘고창읍사무소 신축을 위한 타당성 중간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기존 고창읍사무소 신축, 교촌리 우체국 부지 옆 이전, 월곡 뉴타운 인근 부지 이전, 고창종합병원 인근 이전, 석교리 고창경찰서 인근 이전 등 4가지 검토안이 보고됐다.
검토결과 △부지의 활용도 및 적정성에서는 고창경찰서 인근과 월곡뉴타운 인근, 현 청사 일대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주민 요구도에서는 고창종합병원 인근과 현 청사 일대 △청사 접근성에서는 고창종합병원 인근과 현 청사 일대가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박우정 군수는 “고창읍사무소의 신축 및 이전은 고창 발전의 중심 축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며 “고창읍사무소 신축 및 이전에 대해 앞으로도 지역주민 설명회나 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충분히 수렴, 신중하게 추진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은 검토단계이기 때문에 확정된 사안은 없으며 앞으로도 지역 여론을 충분히 파악한 후 장기적인 고창발전을 위한 최상의 결론을 도출하겠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고창뉴스
1978년 건축된 고창읍사무소는 완공 후 38년이 지나면서 건물이 노후화됐고 편의시설과 주차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초래, 신축이나 이전에 대한 요구가 높았었다.
읍사무소 이전에 대한 논의는 민선 3기부터 꾸준히 거론됐지만 당시 인근 상가의 반발과 시기상조라는 여론에 밀려 최근까지 백지화 됐었다.
그러나 민선 6기 박우정 군수 취임 이후 읍 시가지 및 읍성 주변의 도시상황 변화와 행정복지센터로서의 역할론이 강조되면서 읍사무소 신축에 대한 논의가 지역 주민들로부터 강하게 요구됐다.
이에 군은 17일 군청 상황실에서 박우정 군수를 비롯해 주요 간부들이 참여한 가운데 ‘고창읍사무소 신축을 위한 타당성 중간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기존 고창읍사무소 신축, 교촌리 우체국 부지 옆 이전, 월곡 뉴타운 인근 부지 이전, 고창종합병원 인근 이전, 석교리 고창경찰서 인근 이전 등 4가지 검토안이 보고됐다.
검토결과 △부지의 활용도 및 적정성에서는 고창경찰서 인근과 월곡뉴타운 인근, 현 청사 일대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주민 요구도에서는 고창종합병원 인근과 현 청사 일대 △청사 접근성에서는 고창종합병원 인근과 현 청사 일대가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박우정 군수는 “고창읍사무소의 신축 및 이전은 고창 발전의 중심 축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며 “고창읍사무소 신축 및 이전에 대해 앞으로도 지역주민 설명회나 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충분히 수렴, 신중하게 추진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은 검토단계이기 때문에 확정된 사안은 없으며 앞으로도 지역 여론을 충분히 파악한 후 장기적인 고창발전을 위한 최상의 결론을 도출하겠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