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57억 투입해 하수처리 구역 확대
입력 : 2017. 03. 29(수) 17:06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올해 하수도 분야에 총 157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하수처리 사업을 추진한다.

29일 군에 따르면 올해 군유·광대 하수관거 정비사업 등 7개의 계속사업과 고창군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2건의 신규사업을 추진한다.

또 2018년 서월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외 2개 신규사업(총사업비 227억원) 예산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련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국비 지원을 건의하고 있다.

군은 현재 63.4%인 하수도 보급률을 2020년까지 75.9%로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하천 수질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생물권보전지역에 걸맞은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 고창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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