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복분자주 ‘빙탄복’, 미국 수출길 올라
입력 : 2017. 03. 15(수) 11:37

고창 복분자주가 미국 수출길에 오른다.
고창군 소재 '배상면주가고창LB(대표 안재식)'의 자사 브랜드인 ‘빙탄복’이 미국으로 수출된다고 14일 밝혔다.
미국 주류 전문수입업체인 KP Global, Inc를 통해 LA지역으로 수출되는 이번 물량은 빙탄복 1000박스, 약 3000만원 상당의 금액으로 향후 5년간 지속적으로 수출될 예정이다.
배상면주가 고창LB의 대표제품인 ‘빙탄복’은 ‘시원하게 복을 삼키다’라는 뜻으로 국내 최초 탄산 과실주다.
자연발효로 빚은 복분자술을 저온에서 장기 숙성하고 탄산을 가미해 만든 술로 상큼하고 부드러운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알콜도수 7도 정도의 순한 맛으로 여성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안재식 대표는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주로 고창복분자주를 미국시장에 수출할수 있게돼 기쁘다”며 “더 많은 시장을 개척해 고창 복분자주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우정 군수는 “배상면주가고창LB의 지속적인 해외시장개척 성과가 기쁘고 계속해서 수출이 이뤄져 지역 복분자 생산농가와 업체의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행정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고창군 소재 '배상면주가고창LB(대표 안재식)'의 자사 브랜드인 ‘빙탄복’이 미국으로 수출된다고 14일 밝혔다.
미국 주류 전문수입업체인 KP Global, Inc를 통해 LA지역으로 수출되는 이번 물량은 빙탄복 1000박스, 약 3000만원 상당의 금액으로 향후 5년간 지속적으로 수출될 예정이다.
배상면주가 고창LB의 대표제품인 ‘빙탄복’은 ‘시원하게 복을 삼키다’라는 뜻으로 국내 최초 탄산 과실주다.
자연발효로 빚은 복분자술을 저온에서 장기 숙성하고 탄산을 가미해 만든 술로 상큼하고 부드러운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알콜도수 7도 정도의 순한 맛으로 여성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안재식 대표는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주로 고창복분자주를 미국시장에 수출할수 있게돼 기쁘다”며 “더 많은 시장을 개척해 고창 복분자주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우정 군수는 “배상면주가고창LB의 지속적인 해외시장개척 성과가 기쁘고 계속해서 수출이 이뤄져 지역 복분자 생산농가와 업체의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행정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