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까지 인구 6만2000명 달성 목표
입력 : 2017. 03. 06(월) 16:41
고창군(군수 박우정)은 2022년까지 인구 6만2000명 달성을 목표로 ‘함께 뛰는 고창, 고창사랑 인구 늘리기’ 추진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군은 저출산과 고령화 추세로 인한 인구 감소요인을 억제하고 체계적이며 종합적인 인구 늘리기 정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14년 민선 6기 시작과 함께 타 지자체보다 한발 앞선 인구 늘리기 정책을 추진, 2016년 말 전년 대비 551명이 증가한 인구수 6만597명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군은 △기업유치를 통한 안정된 고용창출 △안심하고 양육할 수 있는 출산 환경 조성 △남녀노소가 행복한 정주환경 조성 △인구 전입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등 ‘인구늘리기와 지키기’ 4대 목표를 세우고 인구늘리기 단기 및 중·장기 정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군은 최근 이길수 부군수 주재로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인구늘리기를 위한 특수시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인구늘리기 정책 추진을 위해 인구 유입 및 세수확충, 출산 장려금 지원 범위 확대 등 총 21개 부서에서 27개 시책을 발굴했다.

또 소관부서별로 이달부터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해 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며, 상반기 중 종합지원 시책을 망라한 지원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다.

이길수 부군수는 “출산과 양육, 교육, 일자리 및 노후대책으로 이어지는 인구 증대 정책과 더불어 결혼과 출산에 대한 인식 개선이 병행되어야 진정한 인구늘리기 정책이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며 “매월 시책 발굴 보고회를 통해 사람이 찾아오는 명품 고창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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