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소방서, 관내 위험물 취급소 138곳 일제 조사
입력 : 2017. 02. 17(금) 16:20
고창소방서(서장 김봉춘)는 위험물 제조소 등이 설치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물 유통량 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5월8일까지 고창군내 공장, 주유취급소 등 13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소방서는 사업장 단위로 반입·반출된 위험물의 종류·수량·경로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고창소방서는 위험물 유통량 조사 자료를 통해 관내 위험물 안전관리 대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봉춘 서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위험물 안전대책 수립하여 지역주민에게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조사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장 관계자들의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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