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환경부 생태계보전협력금 5억 확보
입력 : 2017. 01. 31(화) 16:47
고창군이 환경부 주관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사업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은 개발로 인해 자연이 훼손되는 만큼의 비용을 개발사업자에게 부과해 징수한 금액으로 이를 생태환경 복원과 자연보전을 위한 사업이다.

군은 고창읍성 일원에 훼손된 자연생태계를 복원하고 보전할 수 있도록 올해 완공을 목표로 생태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고창읍성 주변의 방치된 공간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명성에 걸맞도록 생태공간으로 복원하겠다”며 “자연마당, 운곡습지, 고창생물권보전지역 관리센터 등과 연계해 군민과 관광객, 학생들의 즐거운 생태 체험 교육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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