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올 하반기부터 상수도 자동검침 서비스
입력 : 2017. 01. 31(화) 16:41
고창군이 생활밀착형 상수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자동검침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한다.

자동검침 시스템은 검침행정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일일이 가정을 방문하지 않고도 원격으로 자동 검침하는 시스템이다.

또 선진 행정서비스의 일환으로 70세 이상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물 사랑 안심지원단’도 운영한다.

현재는 상수도 문제로 독거노인이 문의를 할 경우 담당자가 현장에 출장해 누수 등 상수도 문제를 해결하고 있으나 ‘물 사랑 안심지원단’이 운영되면 원격검침시스템을 활용해 독거노인 가구의 실시간 수도사용량을 파악하고 누수를 조기 발견해 대처할 수 있다.

군은 이 시스템을 활용해 수도사용량 유무에 따라 이상 여부를 파악, 독거노인들을 위한 사회안전망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현재 시범 마을을 운영하며 하반기부터 원격검침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며 “보다 정확한 검침과 누수율 제고를 위해 노력해 차질 없이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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