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4개 자활근로사업 150명 선정
입력 : 2017. 01. 17(화) 16:43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안정적 어업경영과 경쟁력 강화를 통한 어업인 소득증대와 어촌경제활성화 도모를 위해 2월13일까지 ‘2018년도 해양수산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대상 사업은 수산물가공산업육성, 어촌자원복합산업화지원(수산물 직매장, 유통 등), 어촌 6차 산업화 지원, 천일염산업육성, 유류비절감장비 등 어선관련 장비지원, 어선·어업·어업인 재해보험, 자율관리어업육성, 친환경양식 및 친환경에너지보급지원 등 해면·내수면 양식어업 관련 사업 등이다.

신청 대상은 어업인, 어촌계, 영어조합법인, 수협, 천일염생산자, 식품가공업자, 농수산회사법인 등 사업지침에 지원 자격이 명시된 대상자로 군 해양수산과 및 각 읍·면 산업계, 수협을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사업성 검토와 신용조사 등을 거쳐 지방보조금심의 위원회 심의를 통해 자금지원우선순위를 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해양수산사업을 확대·지원해 나갈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어업인 복지증진과 어업환경개선을 비롯해 수산자원 증대에도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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