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으뜸 자연생태도시 조성"
입력 : 2016. 12. 29(목) 13:08
“2016년은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고창 건설’을 위해 힘껏 달려 고창군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마련했으며, 이를 발판으로 앞으로도 보다 철저한 실행과 사업 추진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군정을 추진해 가겠다.”

박우정 고창군수가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고창군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해 6만 인구를 지키면서 대한민국 최초로 행정구역 전체가 생물권보전지역으로서의 위상을 높였으며 세계 최고의 자연생태도시로서의 입지를 든든하게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박 군수는 "올해는 주민이 체감하는 재난재해 예방과 주민 숙원사업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마련하고 모든 계층이 골고루 혜택을 받는 복지지원체계를 확립한 한 해였다"고 말했다.

특히 박 군수는 지역 발전의 원동력인 고창-내장IC간 지방도확포장공사(888억), 국도22호선도로공사(삼인~궁산)(472억), 도계~장성국지도(15호)건설공사(389억) 등 주요 국지도 개설 사업들이 국가예산을 확보하면서 사통팔달의 물류와 유통, 관광 요충지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고 강조했다.


군은 내년에 고창갯벌을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추진에도 만전을 기해 명실상부한 세계유산도시로 나간다는 복안이다.

박 군수는 "천혜의 자연생태환경 속에 믿을 수 있는 명품 농특산물을 생산하고 이를 6차 산업화해 세계유산도시로서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부한 힐링체험의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내년도 군정 주요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고창읍성에 조성하고 있는 ‘자연마당’과 무장현 관아와 읍성을 비롯한 구시포·동호해수욕장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연계·결합해 찾아오고 싶고 와서 오래도록 머무르고 싶은 '으뜸 생태도시 고창'을 만들어나갈 뜻을 밝혔다.

박 군수는 "내년에도 오직 고창군의 발전만을 생각하면서 군민 여러분과 함께 모든 역량을 모아 미래를 내다보는 장기적 안목으로 '명품고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산업경제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