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대대 해안소초에 독서카페 개장…롯데그룹 4천만원 기증
입력 : 2016. 12. 27(화) 14:55
서해안 오지 군부대 장병들을 위한 '청춘책방' 독서 카페가 기업과 기부단체의 도움으로 개관했다.
육군 35사단 예하 8098부대 고창대대는 21일 고창군 상하면 자룡리 해안소초에서 '사랑의 독서카페' 5호점을 열었다.
사랑의 독서카페는 병영문화 혁신과 함께 책 읽는 병영 만들기 일환으로 전방 GOP, 해안소초 등의 생활이 열악한 격오지에 기업의 후원을 받아 컨테이너 형태로 제작된 작은 도서관이다.
독서카페는 롯데그룹으로부터 4100만원 상당의 컨테이너와 한국구세군에서 도서 1000여권을 기증받아 개장됐다.
20여명이 동시에 앉아서 독서 할 수 있는 독서카페는 54㎡(6m×9m)규모로 냉·난방시설과 휴식공간을 갖췄다.
해안소초 장병들은 이날 감사의 마음을 담아 롯데그룹에 손편지와 개장식 기념사진을 전달했다.
고창뉴스
육군 35사단 예하 8098부대 고창대대는 21일 고창군 상하면 자룡리 해안소초에서 '사랑의 독서카페' 5호점을 열었다.
사랑의 독서카페는 병영문화 혁신과 함께 책 읽는 병영 만들기 일환으로 전방 GOP, 해안소초 등의 생활이 열악한 격오지에 기업의 후원을 받아 컨테이너 형태로 제작된 작은 도서관이다.
독서카페는 롯데그룹으로부터 4100만원 상당의 컨테이너와 한국구세군에서 도서 1000여권을 기증받아 개장됐다.
20여명이 동시에 앉아서 독서 할 수 있는 독서카페는 54㎡(6m×9m)규모로 냉·난방시설과 휴식공간을 갖췄다.
해안소초 장병들은 이날 감사의 마음을 담아 롯데그룹에 손편지와 개장식 기념사진을 전달했다.
gcnews@gcnews.kr
